넉살 좋은 강화 년이다 , 하는 짓이 체면도 염치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그리스도의 출현은 인간의 이상(理想)이 육신으로 현현(顯現)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명예심이 강한 사람은 그 명예를 얻기 위해 천승(千乘)의 병거(兵車)를 지닐 수 있을 정도의 대국(大國)도 양도하고 아까운 줄 모르게 된다. 물론 그것은 진실로 욕심이 없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 -맹자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탈무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까지도 화제삼아 늘 대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