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 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배필은 있다는 말.
- 헌짚신도 짝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하고 못난 사람에게도.. -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더 많다. – T. 풀러
-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자랑 끝에 불 붙는다 , 자랑이 지나치면 그 끝에 무슨 말썽이 생기기 쉽다는 말.
- 자랑 끝에 불 붙는다 , 자랑이 지나치면 그..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할 만큼 사납고 무섭게 날뛰는 짓, 또는 사납게 지르는 비명을 이르는 말.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
창조는 투쟁에 의해 생긴다. 투쟁 없는 곳에 인생은 없다. -비스마르크
- 창조는 투쟁에 의해 생긴다. 투쟁 없는 곳에 인생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