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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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밝은 임금이 천하를 다스린 방법에 다섯 가지가 있었다. 먼저 덕이 있는 자를 존중하고, 귀한 자를 귀하게 대접하고, 나이 많은 이를 존중하고, 모든 연장자를 공경하고, 나이 어린 자를 사랑한다. -예기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탈무드-
만일 위에 있는 사람도 아래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제각기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 정(征)은 취하는 것. -맹자
The outsider sees the best[most] of the game. (구경꾼이 한 수 더 본다.)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약간의 뛰어남이 승리를 가져온다. -다윈
천지만물 우주간의 일체는 한 개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과 같고 모두 일체(一體)다. 그 사이에는 아무런 차별도 없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보고 자기의 손가락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손가락은 손가락이 아니라고 한다. 또는 자기의 말(馬)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말은 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의 손가락이건 모두 손가락이고, 어느 말(馬)이건 말은 모두 말임에 틀림이 없다. 즉 천지간에 삼라만상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馬)과 같이 일체(一體)이고 시비선악(是非善惡)도 그 차이가 없는 것이다. -장자
질서와 환경(청결)은 문명인의 자격이다. -안창호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자식이 비록 어질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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