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아 선왕(先王)의 법을 쫓다. 나라를..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아 선왕(先王)의 법을 쫓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선왕이 제정한 제도에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고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 즉 전통을 존중하라는 가르침. -시경

-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아 선왕(先王)의 법을 쫓다. 나라를.. -

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향해 머리를 바르게 돌린다. 이것은 역시 인(仁)리라 할 수 있다. 여우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야. 옛사람이 한 말. -예기

- 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

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다랍게 군다는 말.

- 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

세도가 빨랫줄이다 ,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

- 세도가 빨랫줄이다 ,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 -

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 -셰익스피어

- 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

물만밥이 목이 메다 , 물에 말아 먹어도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 만큼 매우 슬픔에 겨움을 이르는 말.

- 물만밥이 목이 메다 , 물에 말아 먹어도 밥이.. -

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임금도 간함을 잘 따르면 훌륭한 성천자(聖天子)가 될 수 있다. -서경

- 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

연회(宴會)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과음하지 말고, 목이 마르지 않는 동안에 사라지는게 제일 좋은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연회(宴會)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과음하지 말고, 목이 마르지 않는.. -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순자

-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1전을 절약하면 1전을 번다.)

-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1전을..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보고 이르는 말.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