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 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승자의 입에는 솔직히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탈무드
- 승자의 입에는 솔직히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
전에는 방자했던 사람도 후에 깊이(바르게) 정진(精進)하면 구름사이를 떠나온 달처럼 세상을 비취게 되느니라. -법구경
- 전에는 방자했던 사람도 후에 깊이(바르게) 정진(精進)하면 구름사이를 떠나온.. -
남편이 분할때 맞서지 마라. -부부이십훈-
- 남편이 분할때 맞서지 마라. -부부이십훈-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
금과 은은 불 속에서 정련되어야 비로소 빛난다. -유태격언
- 금과 은은 불 속에서 정련되어야 비로소 빛난다. -유태격언 -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무관한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매춘은 금액을 정하고 노동을 할뿐이지 다른 어떤 에로티시즘과도.. -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주기 바라는 일이다. -에디슨
- 절대로 시계를 보지 말라. 이것은 젊은이가 꼭 기억해.. -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동의보감
-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
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 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