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이황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미움을 샀던 사람이나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해서 어리둥절하게 함을 이르는 말.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미움을 샀던 사람이나 기대하지..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
백성들에게서 재물을 걷어들이는 것을 능사로 하는 가신보다는 오히려 재물을 훔쳐내는 가신을 두는 것이 나은 것이다. 재물을 훔쳐내면 재물을 잃을지 모르지만 재물을 엄하게 걷어들이는 가신이 있게 되면 민심을 잃는 것이 된다. 이쪽이 더 무서운 것이다. 맹헌자(孟獻子)가 한 말. -대학
- 백성들에게서 재물을 걷어들이는 것을 능사로 하는 가신보다는 오히려.. -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
비록 백 년을 오래 살아도 게으르고 부지런히 노력하지 않으면, 하루 동안이나마 부지런하고 마음이 굳센 것만 못하느니라. -불경
- 비록 백 년을 오래 살아도 게으르고 부지런히 노력하지..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난 체하거나 떠벌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할 만큼 사납고 무섭게 날뛰는 짓, 또는 사납게 지르는 비명을 이르는 말.
-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 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집안.
- 떡 해 먹을 집안 , 서로 화합하지 못한.. -
훌륭한 결혼만큼 즐겁고 황홀하고 매력적인 인간 관계 즉, 무언(無言)에 의한 마음의 교류는 없다. -마틴 루터
- 훌륭한 결혼만큼 즐겁고 황홀하고 매력적인 인간 관계 즉,..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