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交遊)하는 사람은 반드시 학덕이 있는 사람을 택해야 한다. 사람은 환경과 교유 관계에 의해 그 성격, 수양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순자

-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交遊)하는.. -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남에게 겸손하게 대하면 봉변당하는 일은 없다는 말.

- 절하고 뺨 맞는 일 없다 , 남에게 겸손하게.. -

우리들은 자주 우리의 적에게 우리들 자신이 파멸되게 하는 수단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솝

- 우리들은 자주 우리의 적에게 우리들 자신이 파멸되게 하는.. -

신의 힘과 지혜로 정신을 충전시켜라.

- 신의 힘과 지혜로 정신을 충전시켜라. -

군자는 자기의 덕을 길러 점차로 한 나라의 풍속을 감화시켜 나간다. 먼저 자신의 덕을 닦은 연후에 남을 교화한다. -역경

- 군자는 자기의 덕을 길러 점차로 한 나라의 풍속을.. -

천자의 위력이 우리들 백성들에게 아무 상관도 없다. 무위의 정치를 찬양한 노래. 해가 뜨면 밭에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와 쉰다. 우물을 파서 물 마시고 밭갈아 농사지어 먹는다. -고시원

- 천자의 위력이 우리들 백성들에게 아무 상관도 없다. 무위의.. -

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 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