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용쓴다 , 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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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가 첫째 할 일은 나를 떠나는 것이다. 나를 떠난다는 것은 내 몸에 매이지 않는 것이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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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뜻 없이 한 일이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일치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아무 뜻 없이.. -
We die but once. (한 번밖에 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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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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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쓸데 없는 잔소리를 즐겨 하는 것을 핀잔하는 말. / 까맣게 잊어 버린 옛일을 새삼스럽게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쓸데 없는.. -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지나는 것보다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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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one door shuts, another opens. (한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기회는 항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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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는다. 장군 주아부(周亞夫)의 부하가 한 말. -십팔사략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
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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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을 때에는 번뇌가 없고, 번뇌가 있을 때에는 지혜가 없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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