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
1백인의 악한 자를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착한 자를 공양하는 것이 낫다. -장경
- 1백인의 악한 자를 공양하는 것보다 한 사람의 착한.. -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법이다. -소포클레스
- 사람의 마음은 증오와 우정을 가졌을 때 어이없이 변하는.. -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
천지만물을 잘 관찰해서 그 이치를 알고 그것을 나에게 맞추어서 고찰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명지(明知)에 달할 수 있는 것이다. 천리(天理)와 인심(人心)은 원래 하나다. 천리는 사물도 나와 일관해 있기 때문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천지만물을 잘 관찰해서 그 이치를 알고 그것을 나에게.. -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공자
-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남을 가르쳐 보고 비로소 자기의 지식이 부족해서 곤란한 것을 알게 된다. -예기
-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잡편
-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뜨지 않고 꼭 들어박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 어떠한 곳에 가서 자리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