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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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 무당이 영하다 , 잘 아는 사람보다 새로 만난 사람을 더 중히 여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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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팔자가 누룽지라 , [고작 좋아한다는 것이 누룽지니]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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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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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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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지고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 공장, 기타 어느 사회에 있어서도 꼭 두각을 나타낸다. 책임있는 일을 하도록 하자. 일의 대소를 불문하고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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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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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그가 현재 어떻다 하는 인품을 말하고, 사람의 입은 그가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가능성을 말한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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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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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여 자랑하지 않고 뽐내지도 않는다. 이것이 군자의 덕이다. 만 사람이 오직 그 자리를 보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길(吉)하다. -역경
- 천하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여 자랑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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