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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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내 자신을 연구하고 고찰할 수 있을 뿐이며, 설령 내가 내 밖의 어떤 것을 연구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그것을 내게 적용시키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몽테뉴
- 나는 오직 내 자신을 연구하고 고찰할 수 있을.. -
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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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이 교체 변편하는 것. 사람의 생애도 물에 떠도는 부평초 같아 덧없는 것이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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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越) 나라 사람은 월 나라에 안주하고 초(楚) 나라 사람은 초 나라에 안주하며 군자는 문아(文雅)한 생활에 안주한다. 제각기 편안하게 살 곳이 있다는 말. -순자
- 월(越) 나라 사람은 월 나라에 안주하고 초(楚) 나라.. -
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는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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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등 아내에게 특별한 날들을 잊지 말고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라. -남편십계명-
-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등 아내에게 특별한 날들을 잊지.. -
지(智)로 이기는 것이 첫째, 위(威, 위협)로 이기는 것이 둘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셋째, 성(城)을 치는 것이 최하등책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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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기도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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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쐰 사람 같다 , 말대꾸도 없이 오자마자 달아나듯 가 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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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의 생산물이다. – G.B.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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