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 나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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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을 잘 관찰해서 그 이치를 알고 그것을 나에게 맞추어서 고찰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함으로써 명지(明知)에 달할 수 있는 것이다. 천리(天理)와 인심(人心)은 원래 하나다. 천리는 사물도 나와 일관해 있기 때문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자기 자신의 불행보다는 타인 불행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하나씩 습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이솝
장사 나면 용마 나고, 문장 나면 명필 난다 , 무슨 일이나 잘 되어지면 좋은 기회가 저절로 응한다는 말.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인간은 모두 자신보다 훌륭한 인간을 낳기 위해 사는 것이다. -고리키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
내가 만약 남에게 욕설을 듣더라도 거짓으로 귀먹은 채하여 시비를 가리지 말라. 비유하건대 불이 허공에서 타다가 끄지 않아도 저절로 꺼지는 것과 같다. 내 마음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의 입술과 혀만 놀릴 뿐이다. -명심보감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극단적인 무기는 함부로 휘두를 수 없으므로 웬만한 싸움에는 오히려 적절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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