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깨치지 못하여 도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한산시
- 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
여자는 남자보다 에로티시즘에 사로잡히길 두려워한다. 이런 본능 때문에 모험심이 강한 자유로운 남자를 좋아한다. 그에게서 잃어버린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남자보다 에로티시즘에 사로잡히길 두려워한다. 이런 본능 때문에..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동포 형제끼리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 동포.. -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
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 이런 좋은 나무가 몇 아름의 큰 것이라면, 가령 그것이 몇 자 썩었어도 명공(名工)은 버리지 않는다. 큰 인물은 다소 결점이 있어도 버려서는 안 된다는 뜻. 자사(子思)가 한 말. -십팔사략
- 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 이런 좋은 나무가..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 -순자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없는 데 가서 당치 않게 찾음을 이르는 말. / 엉뚱한 짓을 한다는 말.
- 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있을 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