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소리의 진동과도 같소. 그리고 인간은 현악기외다. 땅에 너무 떨어뜨리면 진짜 소리는 사라지고 마오. 그리고 다시는 그전처럼 울리지 않고 불쾌감밖에는 주지 않을 거요. 그 소리가 다른 소리와 함께 울리더라도 귀에는 달갑게 안 들릴 테고, 맑게 가락이 맞던 합창은 불협화음으로 흩어질 거외다. -베토벤
- 생명은 소리의 진동과도 같소. 그리고 인간은 현악기외다. 땅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
-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 -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 -불경
- 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그것이다. 돌을 갖다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 A. 생텍쥐페리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소크라테스
-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
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
다른 사람과 원수를 맺는 것을 재앙을 삼는다 이르고, 선을 버리고 행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제 몸을 해치는 일이다. -경행록
- 다른 사람과 원수를 맺는 것을 재앙을 삼는다 이르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