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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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지 않은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 S.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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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쇠 발괄 누구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인 양 두서 없이 마구 지껄여 대는 이를 두고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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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명마도 늙어 쇠하게 되면 걸음이 느리고 둔한 말이 앞서게 된다. 영웅도 늙으면 보통 사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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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헌법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되듯, 개개인도 자신의 규범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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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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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자를 가려준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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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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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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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수 있고 적어도 남을 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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