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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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릴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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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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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찡그리고 살면 세월이 괴롭고, 마음이 편하면 하루하루가 잔치 기분이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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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und mind in a sound body.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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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힘 없는 이가 큰 세력에 맞서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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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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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한마디가 낫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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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일 솜씨는 없는 주제에 겉치레만 꾸미려 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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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게 되면 의사의 존귀함을 알게 되고 재앙을 당하게 되면 귀신의 두려움을 알게 된다.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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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 속엣 말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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