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하다 , 되지 못하게 어른..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하다 , 되지 못하게 어른 행세를 하며 남을 함부로 부리는 이를 이르는 말.

- 상투가 국수버섯 솟듯 하다 , 되지 못하게 어른.. -

증오는 가슴에서 나오고, 경멸은 머리에서 나온다. 어느 감정도 완전히 억제할 수 없다. -쇼펜하우어

- 증오는 가슴에서 나오고, 경멸은 머리에서 나온다. 어느 감정도.. -

짚신을 뒤집어 신는다 , 몹시 인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짚신을 뒤집어 신는다 , 몹시 인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는 뜻.

-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 돕기는커녕 훼방만.. -

인내, 또 인내. 그래야만 우리들은 가장 비참한 일에서도 무엇인가 얻는 것이 있을 터이고 신이 우리들의 과오를 용서하실 만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베토벤

- 인내, 또 인내. 그래야만 우리들은 가장 비참한 일에서도.. -

인간은 벗과 적이 있어야 한다. 벗은 나에게 충고를 해주고 적은 나에게 경계하게 해 준다. -소크라테스

- 인간은 벗과 적이 있어야 한다. 벗은 나에게 충고를.. -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원만하도록 하되 행동은 방정해야 한다. -손사막

- 담력은 크게 가지도록 하되 마음가짐은 섬세해야 한다. 지혜는.. -

신의 힘과 지혜로 정신을 충전시켜라.

- 신의 힘과 지혜로 정신을 충전시켜라.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말.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

무릇 손아랫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을 가릴 것 없이 제멋대로 행하지 말고, 반드시 집안 어른께 여쭈어 보고서 해야 한다. -사마온공(司馬溫公)

- 무릇 손아랫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을 가릴 것 없이.. -

몽치 깎자 도적이 뛴다 , 모처럼 세운 대책이 때가 늦어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 몽치 깎자 도적이 뛴다 , 모처럼 세운 대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