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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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치레 , 어울리지 않는 곳을 쓸데없이 꾸민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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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격언 속에 흔히 많은 지혜가 깃들어 있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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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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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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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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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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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에 단산(斷産) ,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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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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