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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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불러도 못 들은 체하는 사람을 두고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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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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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하랴 , 여북해서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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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은 대체로 작가를 닮게 되어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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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말은 수레를 파손하고 악처는 가정을 망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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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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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명동(鳴動)에 서일필(鼠一匹)이라 , [태산이 울고 요동하게 하더니 겨우 쥐 한마리를 잡았다는 뜻으로]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결과는 보잘것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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