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그를 칭찬해서는 안 된다. -소크라테스
- 부자가 그 부를 자랑하더라도 그 부를 어떻게 쓰는가를.. -
능력있는 뛰어난 이리도 여러 마리의 개에게는 당할 수가 없다. 수가 많은 것에는 당하지 못한다. -잡편
- 능력있는 뛰어난 이리도 여러 마리의 개에게는 당할 수가..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Everyone has a skeleton in his closet.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
- Everyone has a skeleton in his closet. (털어서.. -
짧은 두레박줄로 깊은 우물의 물은 길을 수가 없다. 사려가 얕은 자는 사물을 깊고 멀리 짐작할 수가 없는 것이다. -순자
- 짧은 두레박줄로 깊은 우물의 물은 길을 수가 없다…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
-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틈)이 없다 , 싸우기..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있으면 밤의 어둠 속에서도 흰 것이 보이게 된다. 마음을 비우고 있으면 세상 일을 스스로 알게 된다. -장자
-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있으면 밤의 어둠.. -
감정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격분하고 있을 때, 냉정을 잃지 않는 사람은 성숙한 인간의 징표이다. -그라시안
- 감정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격분하고 있을.. -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섬기는 법을 갈구하여 발견한 사람이다. -슈바이처
-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