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Like father, like son. (부전자전 , 父傳子傳.)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실패를 무릅쓰고 되풀이해서 노력하면 끝내 이루어진다는 말. / 끈질긴 유혹을 이겨 내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정치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 데 있다. -관자

꿩 구워 먹은 자리 ,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믿는 일,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은 용감하게 하라. -데일 카네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바람 앞의 등불 , 생명이나 어떠한 일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을 이르는 말.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