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반드시 장님과 같은 것만도 아니다. 사랑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이 없기 때문이다. – W. 서머셋 모음
- 사랑이 반드시 장님과 같은 것만도 아니다. 사랑할만한 가치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 -고시원
-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 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탈무드
-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