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 사는 것보다는 누구하고라도 함께 사는 것이 좋다. 더구나 형제자매 사이에 있어서랴.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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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폭력에 의해서 유지될 수가 없다. 그것은 오직 이해를 통해서만 유지될 수가 있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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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진공(眞空)을 극히 싫어한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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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그것이 최대 유혹과 최대 기회의 결합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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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질서는 법의 질서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의지로써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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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로서 공평하고 결백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된 관리가 아니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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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더 고상한 사람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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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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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초는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없는 곤란이란 거의 없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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