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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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건설( 焦脣乾舌 ). 입술을 태우고 혀가 마를 정도로 극렬하게 논쟁을 한다는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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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란 그것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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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르침(法)을 듣고 그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은 넘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넘어서 피안에 이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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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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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이 많다는 뜻.
- 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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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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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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