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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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거리에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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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발이 부러져 그 속에 담아 둔 맛있는 음식이 엎질러져 버렸다. 정승은 한 나라의 솥과 같다. 정승이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군주의 음식. 즉 군주로서 해야 할 중요한 도리를 잘못되게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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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랑이 수염 같다 , 매우 수선스럽게 까불고 수다스럽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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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의 빈곤을 치유하기는 쉬우나 정신의 빈곤을 치유할 수는 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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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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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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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위정자의 마음가짐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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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유교도를 비난한 묵자의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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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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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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