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꿀처럼 한 번 핥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어린아이가 혀를 베는 줄도 모르고 덤벼드는 것과 같다. -장경
- 사람들이 재물과 색(욕정)을 버리지 못함은, 칼날 끝에 발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섬기는 법을 갈구하여 발견한 사람이다. -슈바이처
-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일삼으면 된다. – D. 카네기
-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
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 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 -앤드류 매튜스
-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
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 인간의 감정을 암시하는 것, 시름이건 고통이건, 온화이건, 분노이건, 증오이건, 연애이건, 그것은 모두 저마다 미(美)의 각인(刻印)을 가지고 있다. -로댕
- 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 인간의 감정을.. -
제자를 가르칠 때 먼저 그 사람의 뜻이 어떠한가를 살폈는데, 능력에 따라 가르쳤다. 입지를 가장 중요시하여, 스스로 근독(謹篤)함으로써 인격 실현이 되도록 하였다. -퇴계 이황
- 제자를 가르칠 때 먼저 그 사람의 뜻이 어떠한가를..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
군자는 공경함으로써 그 마음을 바르게 하며 의(義)로써 남에 대한 행동을 방정하게 한다. -역경
- 군자는 공경함으로써 그 마음을 바르게 하며 의(義)로써 남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