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젖혀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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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 누가 현자인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 현자이다. -탈무드 -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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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유연성과 우미(優美)를 찾았다. 유연성이야말로 만물의 혼이다. -로댕
- 나는 평생 유연성과 우미(優美)를 찾았다. 유연성이야말로 만물의 혼이다… -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죽는 법이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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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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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에 들인 버릇은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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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고 깨끗한 옥(玉)은 대단히 존귀한 것이다. 그 옥이 모가 떨어졌다면 다시 갈면 아름답게 된다. 사람의 말이 그릇된 것은 다시 어찌할 도리가 없으므로 말을 삼가라는 뜻.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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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영원한 전쟁이다. 거기서는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이 전쟁에서는 낡은 법칙은 끊임없이 봉쇄되고 새로운 법칙이 그것을 대신하며, 그 법칙도 또한 그러는 동안에 파괴되고 만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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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ripe, soon rotten.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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