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 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지 그것뿐이다. 오직! 그것을 자각한 사람은 곧 행복해집니다. 일순간에.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만족을 모르는 자는 항상 오욕에 매여 남에게 불쌍하게 여겨진다. -유교경
-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 물건은 새것이 좋지만 사람의 경우는 오래 사귀어 정이 든 사람이 좋다는 말.
-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
인간은 기쁨도 슬픔도 맛보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를 올바르게 알고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간다. -윌리엄 블레이크
- 인간은 기쁨도 슬픔도 맛보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를.. -
국가가 헌법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되듯, 개개인도 자신의 규범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 국가가 헌법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되듯, 개개인도 자신의..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
You can’t ear your cake and have it. (양쪽 다 좋을 수는 없다.)
- You can’t ear your cake and have it…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 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