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複利)는 이 세상의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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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야말로 의식주보다 고귀한 것이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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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이룩하는 것이고, 도(道)란 스스로 자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다. 성실함은 만물의 처음이요, 끝이다. 성실하지 않으면 만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자사
- 성실함이란 스스로 자기를 이룩하는 것이고, 도(道)란 스스로 자기를.. -
남을 책망하는 사람은 사귐을 온전히 하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 용서하는 사람은 허물을 고치지 못한다. -경행록
- 남을 책망하는 사람은 사귐을 온전히 하지 못하고, 자기.. -
군자는 도(道)로써 백성의 부족한 잘못을 막아야 한다. 마치 둑에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막는 것과 같다. 공자가 한 말. -예기
- 군자는 도(道)로써 백성의 부족한 잘못을 막아야 한다. 마치.. -
건강은 유일무이(有一無二)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 건강은 유일무이(有一無二)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
부유하다고 친하지 않으며 가난하다고 멀리하지 않음은 이것이 바로 인간세상 대장부이고, 부유하면 가깝게 지내고 가난하다고 멀리하면 이는 곧 인간세상 소인배이다. -소동파
- 부유하다고 친하지 않으며 가난하다고 멀리하지 않음은 이것이 바로.. -
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된다. 여불위(呂不韋)가 척부인(戚夫人)에게 한 말. -사기
- 색쇠애이( 色衰愛弛 ). 용색(容色)이 쇠해지면 총애도 풀어져 얕게.. -
교언(巧言)이나 영색(令色),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용모나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주가 된다면 인간의 근본이 되는 인(仁)의 마음이 적게 되는 것이다. -논어
- 교언(巧言)이나 영색(令色),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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