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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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모두 하늘과 땅이라는 자루 속에 들어 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은 만물을 넣는 자루라 할 수 있다. 하늘과 땅 이외에 우주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하늘과 땅을 넣는 자루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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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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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구워 먹은 자리 ,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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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 약이라면 쓰다 , 이로운 말을 듣기 싫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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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중히 여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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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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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 훌륭한 인물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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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 가르침에 따라가는 사람의 향기는 순역(順逆)의 바람을 넘어 언제나 향기롭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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