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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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이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때의 우(遇)·불우(不遇)에 달린 것이니, 불우하다고 해서 비관하거나 또는 때를 만났다고 해서 우쭐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공자(孔子)가 한 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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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꿋꿋이,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시간은 놀라운 일을 태양 아래에 드러내는 수가 종종 있으니, 선(善)을, 신(神)을 기다릴 수 있으리.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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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back him into a corner.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 Do not back him into a corner. (개도.. -
곰 가재 뒤지듯 , 느릿느릿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곰 가재 뒤지듯 , 느릿느릿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행복은 보수가 아니다. 그것은 귀결(歸結)이다. 고통은 처벌이 아니다. 그것은 결과이다. -잉거솔
- 행복은 보수가 아니다. 그것은 귀결(歸結)이다. 고통은 처벌이 아니다… -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소학
- 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
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죽거나 먼저 따돌림을 당한다는 말.
- 곧은 나무 쉬 꺾인다 , 똑똑한 사람이 쉬..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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