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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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하는 마음이 아무리 많아도 예(禮)에 벗어나면 그것은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용모나 태도에 삼가는 것이 있어도 그것이 예에 벗어나면 겉만 번지르한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뇌와 기쁨을 똑같이 맛보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 가운데 몇 사람쯤은 기쁨은 고뇌를 통해서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 -잉거솔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동반해 온다고. -베토벤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힘만으로는 안 되고 지략(智略)도 있어야 한다는 말.
학위가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는 표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을 배웠느냐와 배운 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 P.F. 드러커
군자는 어떤 일이나 처음 시작할 때에 심사숙고하여 뒷날의 분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원인을 만들지 않도록 한다. -역경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아라 , 사람이 말을 잘 하면 처세(處世)하기에 유리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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