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원한다.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기를 힘쓰는 것보다는 그 실(實)을 기르는 것이 좋다. -묵자
- 미인은 비록 문 밖에 나오지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들면 끝이 없다는 말.
-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일을 하려고.. -
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릴 때 이르는 말.
- 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
자유는 발전의 숨쉬는 호흡이다. -잉거솔
- 자유는 발전의 숨쉬는 호흡이다. -잉거솔 -
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여유마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한순간 한순간을 소홀히 여긴다. -셰익스피어
- 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여유마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
그대에게서 나온 것은 그대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 그대에게서 나온 것은 그대에게로 돌아간다. -맹자 -
자선은 오직 마음의 미덕일 따름이며, 손의 미덕은 아니다. -에디슨
- 자선은 오직 마음의 미덕일 따름이며, 손의 미덕은 아니다… -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 -논어
-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아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