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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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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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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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ross, no crown. (고난 없이 영광 없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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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늑대한테 양 지키란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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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알기는 쉬우나 그 안 것을 입으로 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는 것을 곧 입으로 내기가 쉽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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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사랑은 장모 , 사위를 사랑하는 마음은 장인보다 장모가 더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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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지 그것뿐이다. 오직! 그것을 자각한 사람은 곧 행복해집니다. 일순간에.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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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자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자지 않는 사람이 되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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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可)와 불가(不可), 즉 시비·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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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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