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노니 오늘 대한의 주인되는 이가 몇이나 됩니까.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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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점 치고 문지른다 , 일을 그르쳐 놓고 그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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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마땅히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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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 속엣 말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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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권태를 느끼기 때문에 결혼하고 여자는 호기심 때문에 결혼한다. 그리고 양쪽이 모두 실망한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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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있다.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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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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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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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도심(道心)이고, 배고프면 먹고자 하고 추우면 입고자하는 것은 인심(人心)이다. 대체로 인심은 크게 자라나게 해서는 안되고 절제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道心)은 마땅히 보호하고 길러서 넓게 퍼지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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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밥에 도토리 , 축에 끼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외로운 처지를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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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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