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

이 세상 모든 것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앤드류 매튜스

- 이 세상 모든 것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 -앤드류.. -

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 -몽테뉴

- 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 安心立命 )할 자리가 없다. -동산

-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 安心立命 )할 자리가..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法)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 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

송장 빼 놓고 장사 지낸다 , 가장 긴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일을 치른다는 말.

- 송장 빼 놓고 장사 지낸다 , 가장 긴요한..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다니며 귀찮게 굶을 이르는 말.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 기아(飢餓)와 무지(無知)는 근대 범죄의 어버이다. -오스카 와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