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 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악독한 사람이다. -탈무드
-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
Never is a long word. (‘결코’라는 말은 섣불리 하는 것이 아니다
- Never is a long word. (‘결코’라는 말은 섣불리.. -
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자연의 경지에 들어간 까닭이요, 안다고 하여 말하는 것은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장자
- 도(道)를 알기는 쉬워도 말하기는 어렵다. 알고서 말하지 않는..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
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 어리석은 사람도 늘 보고 들은 일은 능히 잘할 수 있게 된다는 말.
- 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 어리석은 사람도 늘.. -
좋은 아내란 남편이 비밀로 해두고 싶어하는 사소한 일을 항상 모르는 체한다. 그것이 결혼생활 예의의 기본이다. -서머셋 모음
- 좋은 아내란 남편이 비밀로 해두고 싶어하는 사소한 일을.. -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것이 고통이다. -원효
- 나지 말라, 죽는 것이 고통이다. 죽지 말라, 나는..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는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이미 일을 그르친.. -
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곧 불안함을 느낀다. 과도하게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자는 극히 드물다. -이드리스 샤흐
- 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