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일을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핑계가 많고 큰소리만 잘 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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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 자신이 저지른 나쁜 일이 드러나게 되자 엉뚱한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부모가 나를 완전한 몸으로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 모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것이 효도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Live and let live.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
국민적 증오심은 문화가 낮으면 낮을수록 강하다. -오스카 와일드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 제 구실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오히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
인간은 고독한 동물이면서도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독한 동물로서 인간은 자기 자신의 생명과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생명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며, 자기 개인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자기의 본질적 능력을 개발하고자 시도한다. 반면에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은 동포로부터 인정과 애정을 얻고 동포들의 즐거움을 나누어 가지며, 그들이 슬플 때 위안을 주고 또한 그들의 생활 조건을 개량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에게 음식·의복·가정·도구·언어·사고의 형성, 그리고 대부분의 사고 내용을 마련해 주는 것은 이 ‘사회’이며, 그의 삶이 가능한 이유는 ‘사회’라는 낱말 뒤에 숨어 있는 현재 및 과거의 수백만 사람들의 노동과 업적 때문인 것이다. -아인슈타인
건강은 유일무이(有一無二)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공평한 마음으로 사(私)를 멸하고 정치를 행한다면 백성은 반드시 신뢰하여 따르게 되는 것이다. 공평(公平)은 정치의 근본이다. 성왕(成王)이 한 말. -서경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이다. -수타니파타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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