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는 간주인(看主人)이라 , 모든 일은 주인이 처리할 일이지 손이 간섭할 일이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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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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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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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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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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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백문이 불여 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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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you get, the more you want.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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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누구의 것도 아니다! 미래는 오직 신의 것일 따름이다.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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