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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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사람은 어쩐지 일종의 애수를 느끼는 것이다. 천하를 평정하고 득의만만하여 뱃놀이를 할 때에 한(漢) 나라 무제(武帝)가 감개해서 ‘젊음이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늙으면 어이하리’ 하고 읊은 노래함.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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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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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runs may read. (달리면서도 읽을 수 있다. = 매우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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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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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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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因緣)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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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막은 덕석 같다 , 해어지고 더러운 옷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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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가 움직이지 않고 단지 의상을 드리운 채 팔장을 끼고 가만히 앉아 있어도 천하는 잘 다스려졌다. 건곤역간(乾坤易簡)의 법칙을 본받은 황제 요(堯), 순(舜)의 처세를 말한 것임.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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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개가 짖지 않고 또 백성은 관리를 볼 수가 없다. 밤도둑이 없어지고 무법한 관리가 없어졌다. 유롱(劉籠)의 정치를 칭송한 노인들의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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