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중책이 두 어깨에 걸려 있는 사람의 운명은 이와 같이 위험하고 곤란한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 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진정한 연애는 불안이기도 하고 동시에 고뇌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진정한 연애는 불안이기도 하고 동시에 고뇌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명심보감
-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
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보고 왜 못살게 구느냐? 는 뜻으로 되물어 나무라는 말.
- 미운 털이 박혔나? , 자기를 괜히 미워하는 사람을.. -
인생의 시초는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없는 곤란이란 거의 없다. -소크라테스
- 인생의 시초는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일을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핑계가 많고 큰소리만 잘 친다는 말.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일을 제대로.. -
국가의 재정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다지 걱정거리가 아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재산을 어떻게 공평하게 나누는가에 마음 쓸 일이다. -관자
- 국가의 재정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다지 걱정거리가 아니다. 현재.. -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달갑지 않은 사람이 자꾸 따라다님을 이르는 말.
- 진날 개 사귀기 , 귀찮은 일을 당함을 이르는.. -
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체하다.
- 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잊혀진다.)
-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일을 시켜 놓고 몹시 불안해 함을 이르는 말.
-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