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면은 세상에 맞게 온유하고 공손한 태도로 대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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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방에 가면 그 지방의 풍습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자연으로 사는 삶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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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물은 아무리 심한 경우라도 농작물의 다소의 소출은 있지만 큰물이 지면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리므로 아무 소출도 없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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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보름 쇠듯 , 잘 먹고 잘 입을 명절 같은 때에도 잘 먹지 못하고 지낼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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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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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 , 실상은 보잘것없으면서 아주 훌륭한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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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長安)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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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먹을 적 ,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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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여누란( 危如累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조금만 건드리거나 흔들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고 마는 상태로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 누란지위( 累卵之危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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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의 백성이라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이것은 나의 허물, 즉 책임이다. 이윤(伊尹)의 일을 고종(高宗)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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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t, so gone. (그렇고 그렇게 얻은 것은 그렇고 그렇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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