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일한 뒤끝이 개운하지 않고 꺼림직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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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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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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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
Care killed a cat [the cat]. (근심은 몸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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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꽃은 향기가 없듯이 잘 설해진 말도 몸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 열매를 맺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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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ine needs no bush. (좋은 물건에는 광고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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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일을 놓고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도 있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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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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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
천연(天然)의 동류가 된다. 자연에 동화하여 일체가 된다. 그것이 진인(眞人)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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