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짚고 헤엄치기 , 매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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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난 다래끼조차도 진주알 같이 보이고 만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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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한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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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의 영웅이란 없다. 다만 체념과 고뇌와의 영웅이 있을 뿐이다.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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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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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모양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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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을 정성껏 하여라.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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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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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人), 즉 도(道)를 닦은 훌륭한 자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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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 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
하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땅은 우리의 어머니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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