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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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다음에는 더운 것이 오게 되고 또 더운 다음에 추운 것이 오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공명만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언제까지 머물 것이라 생각해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시원
- 추운 다음에는 더운 것이 오게 되고 또 더운.. -
어머니의 가슴을 잠자리로 하고, 어머니의 무릎을 놀이터로 하고, 어머니의 정을 생명으로 삼는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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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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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단테
-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
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나태함으로써 자신을 잊는다면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순자
- 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안창호
-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 더 좋아졌다는 것을 보는 일이다. -링컨
- 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
꽁지 빠진 새 같다 , 볼꼴이 추레하거나 우습게 생겼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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