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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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먹을 적 , 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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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before you leap. (뛰기 전에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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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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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그라시안-
- 수면은 침묵의 동반자이다. 문제가 있으면 내일 생각하라. -그라시안- -
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특성 중의 하나이다. -사무엘 존슨-
- 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내릴 만큼의 용기를 가지며, 지금까지의 경력이 깨끗한 사람이라야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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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will assert itself. (事必歸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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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람이 아니면 참지 못하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다. -자장(子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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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예단(豫斷, 미리 판단함)은 금물이다. -릴케
- 이 세상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예단(豫斷, 미리.. -
육체를 쓰는 노동은 사람은 사람을 고귀하고 존귀하게 만든다. 자식에게 육체를 써서 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것은 곧 그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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