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탈무드-
-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交遊)하는 사람은 반드시 학덕이 있는 사람을 택해야 한다. 사람은 환경과 교유 관계에 의해 그 성격, 수양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순자
- 군자는 사는 곳은 반드시 좋은 환경을 택하고 교유(交遊)하는..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이것은 세계의 축(軸)이다. -로댕
-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
A fool’s bolt is soon shot. (어리석은 놈은 걸핏하면 제 밑천을 털어 놓는다.)
- A fool’s bolt is soon shot. (어리석은 놈은.. -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보는 것보다 못하다. 보는 것은 아는 것보다 못하며, 아는 것은 이를 행동하는 것보다 못하다. -순자
- 듣지 않는 것은 듣는 것보다 못하며, 듣는 것은..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 -미셀 드 몽테뉴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하게 된다. -명심보감
-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
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 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
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소득을 볼 때 이르는 말.
- 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