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세네카- -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항상 살피게 되므로 주인의 소곤거리는 말까지도 다 듣는다는 말.
- 나그네 귀는 석 자라 , 나그네는 주인이 자기를.. -
왼새끼를 꼰다 , 비비틀려 나서는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비비 꼬아서 말하거나 비아냥서리다.
- 왼새끼를 꼰다 , 비비틀려 나서는 일이 어떻게 될지.. -
생각하는 것은 항상 싸움터에 나가는 날과 같이 하고, 마음은 늘 다리를 건너는 때와 같이 하라. -명심보감
- 생각하는 것은 항상 싸움터에 나가는 날과 같이 하고,.. -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아래에 있는 굽은 판자도 반반하게 된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바른 자를 위에다 앉히면 백성이건 부하이건 스스로 바르게 되어 심복하게 될 것이다. -논어
- 가령 반반한 판자를 굽은 판자 위에다 두게 되면..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만물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움직여진다. -단테
- 만물은 성스러운 사랑에 의해 움직여진다. -단테 -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안창호
-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안창호 -
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 유순하면서도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굳게 절조를 지켜 나가면 모든 일이 스스로 통하게 된다. 이것이 원형(元亨)이다. -역경
- 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