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제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 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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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예절이 있으므로 어른과 아이의 분별이 있고, 규문(閨門)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三族)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이 화목하다. 조정에 예가 있으므로 벼슬에 차례가 있고, 사냥에도 예가 있으므로 융사(戎士, 병사)가 숙련되고, 군대에 예가 있으므로 무공(武功)이 이루어진다. -공자
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용기의 대부분은 조심성이다. -셰익스피어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아리스토텔레스
제갈공명(諸葛孔明) 같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대장부라 할 수가 있다. 호안국(胡安國)이 제갈공명을 평한 말. -소학
집 안에 들어앉아 문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길이 막히고 있는지 통하고 있는지 그 사정을 알 수 있다. 자기의 마음을 짚어서 모두 때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기다리자 하는 마음. -역경
음식에 양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을 가지고 짜증을 내는 일이 있다.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화평을 깨뜨리는 요인의 99%는 사소한 일에 있다. 사소한 일을 웃으면서 넘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알랭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The dead are soon forgotten. (죽은 자는 곧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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