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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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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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무슨 좋은 일에 한 번 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마구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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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에는 고추장이 제격이다 , 무엇이든지 제격에 맞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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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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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일, 내일은 저 일, 세상일에 바삐 쫓기다 보면 느닷없이 다가오는 죽음은 누구도 피할 길이 없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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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세움이 높지 아니하면 그 이루어짐이 모두 범상인(凡常人)의 것뿐이니라.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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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힘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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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 – V.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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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y is the nurse of greatness. (고생을 겪어야 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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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앓아본 사람이 아니면 불행에 대한 진정한 동정심을 갖지 못한다.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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