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자기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반드시 할 수 있다. -데일 카네기
-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꾸준히 애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무슨 일이든..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고시원
-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 증자(曾子)가 한 말. -소학
-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 -일련
-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 사람의 생김새가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임을 이르는 말. /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매우 인색함을 이르는 말.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 -
Birds in the little nests agree. (자매는 우애한다.)
- Birds in the little nests agree. (자매는 우애한다.)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당하는 재앙을 뜻하는 말.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당하는 재앙을 뜻하는 말. -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 크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않고, 사소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만 들켜 애꿏은 허물까지 쓰게 된다는 말.
-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