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것은 비우게 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천지 자연의 이치이니 때에 따라 적절하게 행하면 그르침은 없는 것이다. -역경
- 덜 것은 덜고 더하고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 -순자
-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가 즐비한 식탁에 소금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말을 실천에 옮기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 From word to deed is a great space… -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타다 , 어떤 일을 동시에 겸하여 꾀함을 이르는 말.
-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타다 , 어떤 일을 동시에.. -
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높은 단계이다.
- 물질은 정신의 가장 낮은 단계이고, 정신은 물질의 가장..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
손이 들이곱지 내곱나 , 제게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마음이 가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는 뜻.
- 손이 들이곱지 내곱나 , 제게 가까운 사람에게 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