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大患)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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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임어당(林語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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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 , 미운 사람의 행동은 무엇이든 다 비위에 거슬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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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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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
연애 이외의 생활에 있어서는 나보다도 훨씬 꼼꼼하고 성실한 태도를 지니는 사람도 일단 연애를 하게 되면, 마치 숨을 쉬듯 거짓말을 하며, 더구나 그것을 웃으면서 자랑삼고 있다.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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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
지식은 우리가 하늘로 비상하는 날개이다. -셰익스피어
- 지식은 우리가 하늘로 비상하는 날개이다. -셰익스피어 -
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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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 유순하면서도 자신의 도리를 지키면서 굳게 절조를 지켜 나가면 모든 일이 스스로 통하게 된다. 이것이 원형(元亨)이다. -역경
- 유순한 덕으로써 암말처럼 유순하게 자기의 도리를 지키면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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