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大患)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 -성경
- 대환(大患)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 -성경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있다. 사람의 마음도 비우지 않으면 참된 마음은 나오지 않는다. -장자
- 음악소리는 피리건 종이건 모두 그 빈 곳(空虛)에서 나오고.. -
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크게 욕을 본 사람은 그와 비슷한 일만 당해도 지레 겁을 먹는다는 말.
- 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며느리는 출가해 온 뒤에 줄곧 일만 하며 산다는 말.
- 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흔히.. -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다. -명심보감
- 만약 남이 나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
자손을 잘 다스리는 것은 어버이와 자식의 관계를 친하게 하는 길이다. -예기
- 자손을 잘 다스리는 것은 어버이와 자식의 관계를 친하게.. -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감히 견줄 바가 못 된다는 말.
-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
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장자
- 사람이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