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 몹시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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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행복할 때는 힘들었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역경에 처했을 때는 행복했었던 때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성서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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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예스’와 ‘노우’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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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
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가장 크다고 말하는 태산도 작은 것이다. 존재는 모두가 상대적인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 큰 것도 작게 볼 수 있고 작은 것이라도 크게 볼 수가 있다. -장자
- 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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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懷疑)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 회의(懷疑)는 철학자가 감지하는 것이며 철학은 회의로부터 시작된다. -소크라테스 -
노소(老少)와 장유(長幼)는 하늘이 정한 질서이니, 바른 도리를 어기고 도덕을 손상해선 안 된다. -명심보감
- 노소(老少)와 장유(長幼)는 하늘이 정한 질서이니, 바른 도리를 어기고.. -
코감기는 어떤 사상보다도 훨씬 많은 고통을 준다. -르나르
- 코감기는 어떤 사상보다도 훨씬 많은 고통을 준다. -르나르 -
그 여자는 아름답고 영리하다. 그러나 유감스럽도다! 그 여자가 아름답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영리할 수 있었을 텐데. -니체
- 그 여자는 아름답고 영리하다. 그러나 유감스럽도다! 그 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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